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관리 메뉴

마에게임

증폭기... 너무 걱정돼 본문

카테고리 없음

증폭기... 너무 걱정돼

maegame 2022. 3. 30. 23:34

증폭기... 너무 걱정돼
아래에... 네이트 버전도 추가하려고 하는데 올려도 소용없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ㅠㅠ
현역때까지 학원생활했는데 이번에는 시험을 못보게 되네요.. 최하위로 떨어져서 재수강을 해야했는데 학원에서 진로를 몰라서 그냥 그래서 천천히 목표를 세우고 인문과로 돌아가 다시 도전하기로 했다.

시작한지 한달정도 됐는데 작년에 심미적인 인간으로 다시 태어났는데 이번에는 심미적으로만 예뻐서 하는거에요!!
하지만 악마라서 최하급이나 과목선택은 못쓰는데...
저는 정말 일대일 시험만 봐서 SAT 영어로 2~5점만 받으라고 했는데...
그러나 이제 나는 문학 시는 정말 자비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입시 당일 몇 문제를 놓치고 점수가 떨어지면 2단계로 떨어지는 것이 기본이고, 정말 자리가 없다는 생각에 휩싸이면 계속 생각해보세요. 또 하고싶은데 과하면 배아프다.. 언론계에서 일하는게 꿈인데 욕심이 너무 많아서 공부만 잘하면 지원가능하고 안되면 지지거 써봐야할듯 -국공대...
진짜 생각이 너무 많아서 (하루 종일 침대에 앉아 생각만 해요 ㅠㅠ) 저도 이것 저것 헷갈리는 게 싫은데 방해해서 손이 떨려요. 수능 진짜 망하면 끝인것 같은데.. 한국어 성적이 안 좋을까봐 걱정인데 문해반에서는 전 과목이 거의 1:2로 안정되고 부드러워서.. 미쳤어..

사탐을 위해서만 열심히 하는 것이 맞습니까? 이제 다시 과담으로 가볼까요?

Comments